병원 측에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고 편합니다.
요즘은 아플 때 가족보다는 전문적으로 케어를 해줄 사람은 찾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족들이 매달려서 하기도 했지만 병원비부터 감당해야 하기에 오히려 전문가를 통해서 맡기고 금전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간병인 구하기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병원의 간호사나 원무과에 문의하면 인근에 있는 간병협회 혹은 업체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간병인 구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한 앱을 통해서 간병인 구하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기억을 해야 하는 점은 지인을 고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몰랐던 환자의 치부에 대해서도 들어낼 수도 있고 추후에 좋지 못한 이야기로 인해서 서로 불편해질 수도 있으므로 아예 모르는 전문가를 불러서 하시는 것이 더욱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처음으로 구인하는 거라고 한다면 사실 병원 측에 물어보시고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연락처를 전달하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병원 측과 연결이 되어 있기에 믿을 수 있습니다. 혹은 내가 스스로 알아보려고 한다면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도 있기에 검색만 하셔도 어느 곳이 좋은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면 다 간병인일까? 아마도 요즘 유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하고도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요양보호사는 시험을 통해서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준의료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요양병원, 일반병원, 가정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 간병인은 별도의 자격증은 없으며 간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 요양소, 관련기관, 가정 등에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자격증의 유무와 별개로 현실적으로 당장 지금 아픈 가족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야 하기에 이에 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은 해외 국적을 가지신 분들도 오셔서 많이 하시곤 하는데 비용이나 간병의 질의 여부는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 가짐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에 그 점을 참고를 하셔서 진행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우리가 간병인 구하기를 하려고 한다면 나를 대신하여하는 만큼 그에 관련한 정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직접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앱을 이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전문 간병협회 거나 혹은 병원에서 권해주는 곳으로 하셔도 됩니다. 자택부터 병원, 요양병원 등 모두 할 수 있는 간병인으로 진행해야 하며 또한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분이 확실한 분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일에 대해서도 대비할 수 있으며 사실 나를 대신하여 나의 가족을 돌봐주시기에 서로 심적으로도 불편함과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는 간병인이 나를 대신하여 일을 하는 만큼 이에 대해서 감사함을 전하면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늦지 않고 바로 달마다 입금을 해드리도록 해야 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를 대신해주시기에 그에 관련한 마음을 표현하도록 해야 합니다.
진심을 다하는 분으로 잘 알아봐야 합니다.
간병인 역시도 가족을 대신하여하는 것이기에 없다고 해서 대충 돌볼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의학적인 지식과 정보를 동원하여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가족을 대신하여 담당 주치의와 자주 만나기에 지금 병세에 대해서도 가족들에게 잘 전달해주도록 해야 하며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케어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사부터 건강관리까지도 요즘은 다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고 한다면 각자 써도 되시며 아니라고 하신다면 하신다면 환자만 돌봐드리는 분들만 케어해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은 예전처럼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픈 분들을 간호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요 우리나라의 속담 중에서도 "긴 병의 효자가 없다"라는 말이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기꺼이 일도 하고 돈도 벌면서 케어할 수 있지만 사실 자식은 부모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정도 지켜야 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혹은 가족의 병간호까지 하려고 한다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분들이 요즘은 간병인 구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금전적인 부분에 올인하도록 해야 하며 그를 대신하여 간호해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거죠. 그만큼 잘 골라서 선택을 하시도록 해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물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사람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간병이라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병원에 하루종인 있어야 하고 심한 경우에는 환자의 대소변도 받아야 할 수 있고 남자 환자 또는 여자 환자를 내가 돌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쉬운 일은 아니기에 잘 알아보시고 그에 걸맞은 분을 골라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병원의 자리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간병인에 대해서 찾아보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요와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대처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간병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실 누구를 그것도 환자를 내 가족이 아닌 사람을 돌보거나 혹은 반대로 고용한다는 자체가 걱정이 되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잘 만난다면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이기에 잘 알아보시고 만족하실 결과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해야 오래갈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알아야 합니다. (4) | 2022.11.01 |
---|---|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8) | 2022.10.31 |
청년 희망 적금 나도 할 수 있는 유용한정보 (27) | 2022.10.08 |
lh 행복주택 신청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22) | 2022.10.07 |
지역화폐 카드 신청 각 지역마다 다르니 알아두세요. (24) | 2022.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