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도움
우리나라는 지금 청년들을 위한 많은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눈여겨보고 있는 것이 바로 청년 희망 적금입니다. 사실 요즘 취업하기도 힘들고 한다고 해도 생각만큼 월급이 많지 않아서 특히 타 지역에서 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청년 희망 적금을 정부에서 지원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거나 혹은 아르바이트, 사회초년생들이 신청할 수 있어서 더욱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청년 희망 적금의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축 장려금 4%를 주고 있는데 이는 위 적금을 한 달에 50만 원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을 할 수 있는 2년 만기의 상품으로써 은행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은 저축 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자의 4% 정도의 저축 장려금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매달 50만 원을 2년간 적금을 들게 된다면 총 1,200만 원정도가 되며 여기에 시중의 금리와 저축 장려금 4%를 포함하여 추가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시중 금리변동에 따라서 물론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약 6%에서 8%의 이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정도의 조건에 해당이 된다고 한다면 바로 청년 희망 적금을 들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두 번째로 이자 소득이 비과세가 됩니다. 최대의 8%에서 이 정도의 혜택이라고 한다면 누구라도 가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일반 적금을 본다면 원금에서 발생한 이자의 14%이며 지방세의 1.4%를 더해서 총 15.4%의 세금을 가져가는데 그렇다면 사실 내가 열심히 모은 건데 이걸 가져간다고 한다면 아깝다고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적금은 이자에 대해서 혜택을 주고 있으며 비과세 지원을 받고 싶다면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가입을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많은 분들이 희망 적금을 가입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데 다른 타 청년지원과 중복해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혜택은 정부에서 하는 사업이기에 중복으로 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이건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이득이 생기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년 희망 적금을 이용하면서 내일 채움 공제나 내일 저축계좌 같은 것을 중복해서 가입을 할 수 있기에 내가 지금 허리를 졸라 매서라도 도움을 받고 싶다고 한다면 두 가지를 가입하셔서 몇 년만 고생하신다면 남들보다도 더 많은 잉여자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이득이 생길 것일까요?
일단 이자율이 높기에 그만큼 내가 만기가 되었을 때 이득을 볼 수 있으며, 게다가 저축 장려금까지 받을 수 있으며 시중금리 2%로 내가 계산을 한다면 모두 합쳐서 거의 60만 원의 이득을 더 볼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이러한 저축은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너도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름에서처럼 청년만 가능하며 나라에서 정한 기준은
만 19세부터 만 34세입니다.
병역이행기간까지도 모두 합친다면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그리고 청년이 대상으로서 한다면 군필자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직전 과세기간은 총급여액이 3,600만 원 이하여야만 하며 종합소득 금액이 총 2,600만 원 이하여야만 이에 해당하는 조건에 가능합니다. 프리랜서나 사업자의 경우라고 한다면 종합소득이 2,600만 원 이하라면 가능하며 다만 19년도에서 21년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이 안된다고 하니 이점을 참고를 하셔서 내가 이에 해당하는지 체크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득을 내가 증명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며 가입을 한 후에 직전 과세 기간 소득이 개인 소득요건에 불충분하다고 한다면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에 대해서는 제외를 하고 있으니 이점도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신청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가입 가능한 청년은 1987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가능하니 이점을 참고하셔서 내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확인하셔야 하며 1년이 지나면 이것도 연도가 달라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1 금융권 은행을 찾아가서 가입을 하도록 해야 하며 각 금융사마다 신규가입이나 우대금리 조건이 상이하고 있으므로 여러 곳을 비교하셔서 나의 조건에 맞는지에 대해서 체크를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우대 금리를 최대 1%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지금 현재 시간이 지났기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점을 참고를 하셔서 내가 과연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청년 희망 적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실 80년대만 해도 이자율이 무려 20% 정도 달할 정도였기에 내가 일을 하면서 적금만 넣어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애들도 여러 명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는커녕 한 때는 1%대이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혼자서도 살기에 빠듯한 실정이 되었습니다. 고작 40년 만에 우리나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힘든 경제 속에서도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만든 정책이기에 그만큼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기회를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지금 나도 적금을 들고 싶다고 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나라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2년이 지난 후에는 목돈 마련으로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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