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내일 준비 적금 유용한정보 알아두세요.

급여 인상으로 목돈 마련의 기회입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면서 선선해지게 되고 추수를 해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힘든 농사일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국군장병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과 휴전 관계이기에 70년간 전쟁을 대기하고 있으므로 징집을 하고 있습니다. 만 20세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라도 현역으로 입대를 해야 하며 만 29세에서 만 30세가 넘어서서 군대를 가지 않으면 해외 출입도 어렵습니다. 

연예인도 부잣집 아들도 평범한 대학생들도 남자라고 한다면 20세가 되면 신체검사를 한 후에 급수를 정하고 입대를 하게 되죠. 그만큼 우리나라의 청년들은 20대의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 자식을 가진 분들은 더욱더 애틋하고 2년 내내 걱정만 하게 되는데요. 그러한 장병들을 위해서 나라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병 내일 적금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급여가 오르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 잘 관리만 한다면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을 통해서 1년 6개월 뒤에는 목돈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2023년도의 월급이 오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병은 현재 51만 1백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병은 55만 2천1백 원에서 68만 원으로 오를 것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상병은 지금은 61만 2백 원에서 80만 원이며 병장은 67만 6천1백 원에서 백만 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2023년에 군대를 갈 청년들은 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준비 적금은 최고 금리 5.5%로서 가입금액은 자유적립식이며 계약기간은 3년 이내의 자유입니다. 

지금 현재 신규금액은 10 ~ 50만 원이 제일 많으며 기간은 1년 이하는 16%이며, 1~2년 사이에는 84%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입대상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요원입니다. 신규가입방법은 영업점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대학을 다니다가 들어온 장병들은 1년 6개월간 적금을 들면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리도 매우 높은 편이기에 아들이 지금 군인인 부모님들이 서둘러서 넣으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장병 내일 준비 적금

 

 

은행마다 다른 이자율 과연 얼마일까요 

 

 

그렇다면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의 이자율은 얼마나 될까요? 일단 은행마다 다르기에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농협입니다. 기본은 6개월 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은 3%이며, 12개월 이상에서 15개월 미만은 4%이며, 15개월 이상에서 24개월 이내는 5%입니다. 

가입기간별로 기본금리가 달라지는 상품이기도 하고 제대 후에도 기간 안에는 그대로 유지가 되기에 아무래도 청년들에게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대이자율도 있는데 적금 가입일에서 만기 전 전월말까지라고 한다면 은행에서 발급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월평균 10만 원이상 이용실적이 있다고 한다면 0.2%로 추가 가능합니다. 또한 적금 가입일에서 만기 전월말까지는 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및 5회 이상 납입 실적과 보유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0.3%의 이율로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대 이율도 생각을 하신다면 최대 5.5%를 받아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요즘 같은 시대에 매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국민은행도 마찬가지로 최고 금리가 5.5%이며, 가입금액은 1천 원에서 20만 원으로 신규금액만 10만 원이상으로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24개월이며 농협과 마찬가지로 현역병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적금입니다. 

장병 내일 준비 적금으로서 내일 준비 적금 가입 자격 확인서에 소속 부대 혹은 소속기관 등에 본인이 직접 신청해서 받고 제출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대체복무요원은 소속 부대 혹은 소속기관 및 소속 대체복무기관에 대해서 말해야 하며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 포털에서 서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은행마다 다른 우대 이자율 정보 

 

 

기본 이자율은 농협과 마찬가지로 진행할 수 있으며 우대 이자율은 조금은 다릅니다. 적금 신규 월초 일부 터 만기일 기준 전전월 말일까지 고객이 가입한 적금 계약기간의 2/3의 해당하는 기간의 급여이체 실적이 5개월 이상이라면 0.3%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적금 만기일 기준으로 전전월 말일을 기준으로 고객이 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0.2%를 우대 이자율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대 이자율을 한 번 보면 급여이체는 5개월 이상이기에 사실 내가 자동으로 신청만 해놓으면 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적금 만기일 기준으로 해당 부대가 어느 은행에서 주거래로 지정하고 있는지에 따라서도 내가 우대 이자율을 어떻게 받을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은행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 이자율은 농협과 국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대 이자율은 역시 다르며 가입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기준으로 당행 주택청약 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다면 0.3%입니다. 

예금 가입 후에 전전월의 말일까지 본인 명의의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을 통해서 3회 이상 군 급여 입금 실적이 있거나 혹은 하나 카드사의 카드 결제 실적이 3회 이상 있다고 한다면 0.2%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은 총 3가지의 은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대의 주거래에 따라서 달라지니 이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