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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QR코드란 무엇인지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by 알뜰꼬맹이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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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접종 확인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코로나 19가 이제는 점점 잠잠해지기 시작을 하였고 위드로 변경이 되고 실외 마스크 해제도 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착용하시고 있고 외부 출입을 줄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집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마스크 말고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어플 하나만 있으면 모든 걸 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더욱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에 우리가 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어색하고 그걸 누가 쓰냐고 했지만 지금은 모든 업무를 이걸로 볼 정도로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요즘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QR코드입니다. 

우리가 코로나 19가 한참 심하게 되었을 때 개인의 신상정보가 담겨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본인인증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QR코드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게 되었고 이제는 어르신들부터 아이들도 QR코르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사실 게임 아이템을 사거나 혹은 제품을 구입할 때 쓰는 바코드만 알았지 이렇게 실용적으로 활용이 될지는 모르셨던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코로나 19로 내내 아주 실용적으로 사용한 이 녀석 과연 QR코드란 어떠한 원리와 다양한 사용처로 어디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오늘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R코드란
QR코드란

 

 

 

어떠한 원리인지 알아보아요 

 

 

그렇다면 QR코드란 무엇일까요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불리고 있으며 빠른 응답을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불규칙한 마크를 지칭합니다. 아마도 다들 모양을 보시면 아실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흑자 격자무니와 패턴으로 무한으로 되어 있어서 이걸 어떻게 다들 다르게 만드는가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매트릭스 형식의 바코드로 만들었으며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형태는 용량 제한이 생기기에 보통 가격이랑 상품명만 등록을 하지만 이거는 넉넉하기에 3차원적인 다양한 정보를 넣을 수 있어서 지금 같은 시기에 개인정보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을까요? 위치 찾기, 심벌, 데이터 영역, 셀로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모형으로 되어 있지만 저장하는 데이터 수만 다르고 모두 같은 구성요소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기본적인 QR코드를 통해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아는 큰 정사각형의 코드 안에는 각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맨 위에 있는 두 개의 정사각형은 찾기 심벌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말 그대로 위치, 방향을 찾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영역은 QR코드의 전체적인 부분을 지칭합니다. 최소의 단위로 바로 셀을 말하며 규격상 최소 21 X 21 최대는 127 X 127 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요소들도 기본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모양을 변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코로나 19 개인정보 말고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전자출입 명부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역조치를 위한 개선을 위해서 정밀 검사를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을 지칭하고 있으며 우리가 일일이 체온을 재고 수기로 작성하는 일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였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은 카카오톡과 네이버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하여 QR코드를 만들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인적 사항을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도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결제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페이를 이용하여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그전에는 결제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고객중심으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현금이나 카드가 없어도 바로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전에 페이가 생기기 전에는 QR코드로 계산을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우리한테 긍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건 아니기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QR코드를 이용하여 사기 수법도 발생하고 있는데 바로 큐싱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다들 그게 뭐지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보이싱 피싱 혹은 스미싱으로 연결하여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큐싱이라는 것은 바코드를 입력하듯이 보안카드를 핸드폰에 스캔을 하자마자 모든 정보가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보통 영화를 보면 개인 전화에 있는 정보를 스파이들이 막 뭔가를 스캔해서 정보를 가져가는 것을 한 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그게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큐싱입니다. 그냥 영화에서만 나오던 거 아니냐고 하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실제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한 후에 개인정보와 금융을 빼내는 수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폰뱅킹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인증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서 QR코드가 담긴 메시지를 전송하여 이걸 다운로드하도록 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능숙한 젊은 연령층을 노리고 하는 수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또한 변조가 된다고 해도 실별이 쉽지가 않으므로 출처가 이상한 곳에서 뭔가를 해달라고 한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유용성부터 위험성까지 모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편리함으로 사용하였지만 이렇게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에 노출이 되어 있는지 아마도 모르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알아보시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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